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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트 브리핑] 공시생이 돌아왔다!...다시 활기 띄는 노량진 / YTN

2026-01-11 2 Dailymotion

1월 12일 월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먼저 볼 조선일보 기사는 노량진에 공시생들이 돌아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이미 개강했는데도 수강 문의가 쏟아진다는데 왜 그런 건지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1년 전만 해도 청년들이 예전처럼 공무원 준비 많이 안 한다는 뉴스 보셨을 겁니다. <br /> <br />낮은 보수와 경직된 조직 문화에 대한 반감 때문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학원 등록률과 수험서 판매량이 작년 하반기부터 반등 중입니다. <br /> <br />AI 도입으로 민간 기업들의 채용문이 좁아지고 있죠. 신입 채용은 줄었고 경력직 선호 현상이 두드러집니다. <br /> <br />그러자 청년들이 다시 안정적이고 정년도 보장되는 공무원을 찾는 거죠. 또 9급 공무원 초임을 월 300만 원으로 맞추겠다는 정부 발표도 영향을 준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높아진 청년 실업률과도 맞물리면서 공무원의 고용 안정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엔 요양병원에 취직하는 한의사가 늘고 있다는 동아일보 기사입니다. <br /> <br />한의원 시장이 포화 상태인 데다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에 개원도 어렵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5년간 1,300명 줄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같은 기간 한의사는 94명이 늘었는데요. <br /> <br />요양병원 1곳당 한의사 1.5명이 일하는 셈입니다. <br /> <br />요양병원 입장에서도 일반의사보다 봉급이 저렴한 한의사를 고용하는 게 이득입니다. <br /> <br />고령층이 선호하는 부항이나 뜸을 시술할 수 있어서 당직의로 한의사를 쓰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. <br /> <br />한의계는 전문의약품 등 약물 처방 이외의 의료 행위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고요. <br /> <br />의료계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한의사들이 대처하기 힘들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의료계와 한의계는 난임 치료나 미용 의료, 엑스레이 등을 두고도 대립해왔죠. 한의사의 업무 범위가 의료법상 구체적으로 규정돼있지 않아서 양측 갈등이 커질 수 있단 우려가 나옵니다. <br /> <br />끝으로 로맨스 스캠 처벌 35%가 '피해자이자 가해자'였다는 기사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판결문 96건을 분석한 한국형사·법무정책연구원 논문에 나온 내용인데 한겨레신문이 정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로맨스 스캠 범죄 피고인 109명 중 절반가량은 불법성을 알면서도 범행에 가담한 거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범죄 조직의 사기성 구인문구에 속았다거나 피해금을 회수하기 위해 가담한 경우또는 자신에게 로맨스 스캠을 저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206541982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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